2도화상 응급처치와 치료

Posted by 토이맨
2016. 1. 13. 11:35 건강 이야기

 

 

 

 

 

 

 

 

 

2도화상 응급처치와 치료

 

 

 

 

 

 

 

 

 


사람은 생활하다보면 다양한 이유에 의해 화상을 입게 되는데요.
화상은 어떤 상처보다 가볍게 여기거나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해요. 2차감염,
고열, 흉터 등이 생길 수 있기때문에 화상이 생겼을 즉시 응급처치를
해주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오늘은 2도화상 응급처치를 통해서
화상시 어떻게 소독과 치료를 해야하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2도화상의 겨우 아주 뜨거운 것에  데인 화상인데요. 매우 뜨거운 물이나
냄비, 고데기, 다리미 등 생활에 밀접한 도구들을 오래 데였을 경우
2도화상이 생길 수 있다고 해요. 2도화상은 바로 차가운 물에 씻어 주어
식힌다음 물집을 터트리지 않고 빠른 시간 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한데요. 특히 2도화상부터는 병원을 가서 치료하는것이 좋다고 해요.

 

 

 

 

 

 

 


보통 살짝 데였다고 해서 방치하거나 아무연고를 바른다면 더 상처를 키우거나
흉터가 남게 될 수도 있는데요. 특히 화상의 경우 고열을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르게 치료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잘못된 소독과 치료로는 상처가
오래 갈수도 있고 나았다 해도 흉터가 남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표재성 2도 화상 의 경우는 2주안에 치료가 가능하고 흉이 남지않는데요.

 

 

 

 

 

 

 

하지만 심재성 2도화상의 경우는 피부이식 수술을 필요로 할 정도로 심한
화상으로 흉터가 남을 가능성이 많다고 합니다. 보통 어린아이가 화상을
입는 경우는 밥솥증기나 고데기, 다리미 등에 손을 갖다대어 화상을 입게
된다고 하는데요. 아이의 경우 1초만 데였다해도 큰 상처를 남길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하시길 바랄게요. 이상으로 2도화상 응급처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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