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여드름 관리 이렇게 해보세요

얼굴이나 드러난 부위에 나는 여드름도 늘 거슬리고 불편하지만 관리를 할 수는 있는데요.
하지만 보이지 않는 부위에 난 여드름은 관리도 힘들고 발견이 힘들어 방치할수 있다고해요.
오늘은 평소 잘 알지 못했던 귀 여드름 관리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귀는 얼굴에 여드름이 나는 것처럼 모공이나 피지 분비가 많은 곳 중 하나인데요.
호르몬밸런스의 혼락이나 내장 부진의 영향을 받기 쉬워 성인여드름이 생기기에
쉬운 부분이라고 해요. 귀는 청결에 신경쓰기도 힘들고 형태가 복잡해 피지등 비위생적
환경인 경우가 많아 여드름이 나기 쉽다고 합니다.

귀 여드름 관리를 위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귀에 가장 많이 닿아있는 베개커퍼,

침구류가더러우면 여드름이 생긴다고 해요. 

피지, 땀, 타액이 묻은 베개커퍼는 세탁하거나 새것으로
대체해서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샴푸, 바디워시 등의

잔재가 귀에 남아있을 수도 있으니 깨끗하게 씻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줘야 한다고 해요. 

그리고 요즘 이어폰으로 음악듣는 분이 많으신데요. 이 이어폰은 피자와 땀 먼지등으로 매우
더럽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깨끗하게 관리하는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하네요.
귀에 닿는 것들을 청결하게 유지해 귀 여드름 관리와 미리 예방해 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