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자가진단법으로 조기진단 해내요

Posted by 토이맨
2016. 6. 6. 11:11 건강 이야기

 

 

 

 

 

 

 

 

유방암 자가진단법으로 조기진단 해내요

 

 

 

 

 

 

 


여성암중에 여성이 두려워하는 암은
바로 유방암이 아닐까 하는데요.
실제로 미국의 안젤리나 졸리는 유방암의
가족력때문에 암에 걸리지않은 유방을 잘라낸바가 있는데요.
한번 암에 걸리면 정도에 따라
수술이 불가피하고 완치가 된다고 해도 재발가능성이
있으니 더 무섭다고 합니다.

 

 

 

 

 

 

유방암의 경우 초반에 증상으로
유방암이 있음을 알기가
어렵다고 하는데요.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간혹 유방에
통증이 느껴질 수 있다고 해요.
유방암 자가진단법은 유방의 통증이
느껴지거나 혈액이 새어나오거나 진물같은 분비물이
나오면서 통증이 일주일이상 지속된다면
유방암을 의심해볼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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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속에 덩어리같은 멍울이 만져지고
또 통증이 느껴진다면 유방암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합니다. 유방멍울의 경우는 통증이 없이
멍울만 만져질 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또한 암세포가 증식되면서 주변 유관을 당겨
유두가 함몰되거나 모양, 방향이 바뀔수가
있다고 합니다.

 

 

 

 


피부함몰이 진행될 수 있고 심하면 부종이나 피부궤양발생 및 색깔이 붉게 변화할 수
있는데요. 겨드랑이 림프절까지 침범된 경우가 많은데 겨드랑이에서도 멍울이 느껴지면
이미 상당시간 유방암이 진행되었다고 봐야한다고 합니다. 유방암은 초기진단이매우
어렵기 때문에 병원을 찾았을때는 이미 상당히 병이 진행된 후에 찾는 경우가 많은데요.
하지만 암이 전이없이 유방에만 국한된다면 5년 생존율이 90%로 매우 높다고 해요.

 

 

 

 


그래서 그만큼 조기발견과 진단, 치료가 아주 중요한데요. 생리를 하고 1주일 후에
유방자가진단을 실시하고 연령에 맞춘 정기검진을 통해서 충분히 유방암 방지와 조기발견이
가능하다고 해요. 암을 초기 발견하기 위해서는 유방의 유두모양, 변화, 부기, 주름,
분비물, 덩어리 같은 유방의 변화를 발견해야 하는데요. 이런 증상이 조금이라도
의심된다면 지체없이 의사에게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상으로
유방암 자가진단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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