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리즈 미안하다사랑한다

우리나라에서 간지나는 남자 배우를 떠올리라고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배우가 있으신가요?

저는 배우 소지섭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아마 저말고도 많은 분들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실겁니다

오늘은 소지섭 리즈 시절 때 했던 작품이나 모든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하는데요.

소지섭이 출연했던 작품중에서 가장 임팩트가 있다고 생각 되는 것은 수많은 명대사를 남기고

눈의꽃이라는 엄청난 OST를 남긴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인데요.

특히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는 매력적인 배우 소지섭 뿐만 아니라 임수정 리즈시절을

감상할 수 있다는 큰 매력이 있지요~~!

지금은 세월이 흘러 나이가 좀 있는(?)배우지만 이 당시때만 해도

정말 풋풋한 외모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ㅎㅎ

제가 여지껏 살면서 봐왔던 드라마 작품을 통틀어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가장 지독한 사랑을

그린 정극중에 최고봉이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죽음도 두렵지 않은 지독한 사랑의 기록을 그린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앞으로도 계속 해서 나올 드라마 중에 이만큼

 훌륭한 작품이 또 나올수가 있을까란 생각까지도 들게합니다~

시간이 많이 흘러서 안에 세부적인 스토리 까지는 확실하게 다 생각이 나지는 않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미안하다사랑한다 시절이

소지섭 리즈 시절이 확실했던 것만은

맞는거 같네요 ㅎㅎㅎ

앞으로도 쭉 배우 소지섭의 좋은 작품,좋은 활동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