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리즈 늑대의유혹

우리나라 남자 배우중에서 가장 미남으로 손꼽히는 배우중 하나인 강동원!!!

오늘은 강동원 리즈 시절에  했던 작품이나 영화 등 관련된 모든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하는데요.

저는 강동원이 했던 작품 중에서 가장 빛을 발했던 것이 2004년도에 늑대의유혹이라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그 당시에 늑대의 유혹에서 강동원은 정태성이라는 고등학교의 짱 역할을 연기했었죠.

극중 반해원이라는 역할을 맡은 조한선과 정한경(이청아)이라는 한 여자를 두고

치열한 사랑싸움을 하는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ㅎㅎ

그 당시에는 꽃미남이라는 단어가 생소했을때 라서 많은 여성들이 늑대의 유혹의 강동원의

모습을 보고 킹카로 칭했었죠~~ㅎ

그 당시의 강동원 리즈시절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낸 늑대의 유혹이란 작품은 근래에

꽃미남이라는 명칭을 만들어 냈을 뿐 만 아니라 요즘에 드라마나 영화에 많이 등장하는

잘생기고 멋진 남성들이 예쁘지 않고 크게 잘나지 않은 평범한 여자에게 반하는

그런 로맨스 스토리를 탄생시키는데도 크게 한 몫을 한것 같습니다.

배우 강동원은 원작소설에서 보여주고 싶었던 정태성이라는

캐릭터를 아주 멋지게 잘 소화해낸것 같습니다.

본지가 엄청 오래된 영화라서 스토리 하나하나 자세히는

생각이 나지는 않지만  늑대유혹의 시절이

강동원 리즈 시절이 확실했던 것 만은 맞는거 같네요 ㅎㅎ

앞으로도  잘생긴 미남 배우 강동원씨의 많은 활동 좋은작품 기대하면서 마무리 지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