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했을때 좋은음식으로 소화불량 해결하세요

이제 얼마안있으면 명절이 다가오는데요. 추석하면 가족과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가장 행복한일인것 같아요.
하지만 이 음식들이 보통 기름진 전이나, 나물, 고기 등이 많기때문에
많이 드시면 체하거나 소화불량에 걸리는 일이 많은데요.

오늘은 체했을때 좋은음식을 알아보고 예방법까지 알아볼까 해요.
과식을 해서 소화가 잘되지 않거나 명치가 답답한 경우, 강한 복통과 구토를
동반하기도 하는데요. 심하면 설사까지 동반되고 두통까지 유발한다고 하니
가볍게 볼 것이 아닌데요.

체했을때 좋은음식 중 하나는 매실이라고 해요. 매실은 피크린산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데 위장운동을 활발히 해주고 소화액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소화
불량을 해소시켜주고 효과적으로 위장장애를 치료해준다고 해요. 평소에
소화가 안되는 분들도 식사후 매실즙이나 차를 마시면 좋다고 하네요.

또다른 음식으로는 무가 있는데요. 무에는 몸의 소화를 촉진 시켜주고 유해한 노페물을
제거하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있는데요. 식중독, 소화장애로 급체, 설사의 경우
무식초, 무즙을 섭취해 응급처치를 할 수 있다고 해요. 무가 들어간 음식을 먹는 것만으로
소화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민간요법이지만 대표적인 해볼수 있는 방법으로 지압하기가 있는데요.

속이 더부룩하거나 체했을때 엄지손가락과 검지사이의 부분을 꾹 눌러주시면

단단하게 굳어있는걸 확인할 수 있는데요.

꾸준히 계속 눌러주시면 체했을때 좋은음식을 먹는것과 함께 좋은 효과를 준다고 해요.

그리고 체했을때 보리차만 마셔주는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체했을때 꾸준히 해볼수 있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속이 많이 돌아왔다 싶으면 그때부터는 죽을 드셔주시는게

다시 체하지 않고 회복되는데 좋은 방법이라고 하니 참고 하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