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자가진단 척추질환 초기에 잡아요

최근 오래 앉아서 공부하거나 일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각종 척추질환에
시달리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특히 허리질환, 허리디스크를 앓는 젊은
분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허리디스크자가진단에
대해 알아보려하는데요.

허리디스크는 보통 나이드신분들이
많이 걸린다고 생각하지만 최근 젊은 연령대
분들역시 좋지 않은 자세로 인해
허리디스크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다고 해요.
허리통증은 연령대와 상관없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통증이라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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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는 초기진단을 받아 치료하면
찜질이나 운동들으로 충분히 호전이 가능한
질환이라고 해요. 허리디스크자가진단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먼저 다리들어올리기로 허리디스크로 판단해볼 수 있는데요.
똑바로 바르게 누운 후 무릎을 곧게 펴 한쪽
다리를 들어올려 발목이 직각이 되게 하는 방법이라고 해요.

40-50도 정도 들어올려 허리에서 시작해 허벅지, 발목, 발바닥까지 저린 증상이
퍼져나가는 방산통이 느껴지는 경우 디스크를 의심해볼 수가 있다고 합니다.
비교적 일반적인 방법이라고 하는데요. 다리길이재어보는것으로 허리디스크를
판단해 볼 수도 있는데요. 다리길이가 서로 다르면 골반이 틀어졌거나 척추가
불안정한 상태로 허리디스크를 의심해 볼 수 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엄지발가락 눌러보기로 판단할수도 있는데요. 똑바로 누운상태로 양쪽
엄지발가락을 세운뒤 엄지발가락을 아래로 눌러 볼때 힘이 없다면 신경이 눌리고
있는 상태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허리디스크자가진단을 하는
방법으로는 기침, 재채기, 배변 시 허리 통증때문에 일상생활에 통증이 생겨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상으로 허리디스크자가진단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허리통증 판단에 참고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