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냄새 자가진단으로 겨울철 매너지키기

Posted by 토이맨
2016. 3. 2. 10:55 생활정보모음

 

 

 

 

 

 

 

 

 

 

 

 

 

 

 

입냄새 자가진단으로 겨울철 매너지키기

 

 

 

 

 

 

 

 

 

 

 

 

 

 

 

스스로 알기가 어렵지만 알게모르게

상대에게 내 입냄새가 피해를
주고있다면 그것만큼 부끄럽고

 민망한 것이 없을 것 같은데요.

현대인의 매너는 말할때 입냄새를

체크하고 주의하는 것이라고해요.

 

 

 

 

 

 

 

하지만 입냄새를 스스로 맡거나 알아채기가 어렵다는 것이 특징인데요.

오늘은 겨울철 입냄새 자가진단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까 해요.
입냄새는 음식이나 청결하지 못해서 나는 경우도 있지만 양치질 횟수와
상관없이 태생적으로 많이 나는 분들도 있다고 해요.

 

 

 

 

.

 

 

이를 자주 닦는데도
입냄새가 난다고 하는 분들은 사람을 만나 얘기를 나누거나 할때 신경이
쓰이실 것 같은데요. 우선 입냄새를 유발하는 요인들은 입안의 수분을 충분
하지 않은 경우로 침분비가 원활하지 않은 경우라고 해요.

 

 

 

 


침은 소화액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입안의 음식물을 분해하고 세척하는
역활을 하는데요. 침분비가 부족한 경우 입속청소가 원활하지 않고 입냄새를
유발하게 되어 설태가 발생하는 원인이 된다고 해요. 플라그와 치석이 많은
경우에도 입냄새가 심할 수 있는데요. 플라그는 침에 있는 칼슘이 인과 결합,
이에 들러붙은것을 말하며 커지면 치석이 되는 것이라고 해요.

 

 

 

 

 


치석은 칫솔, 가글에도 쉽게 제거되지가 않아 음식물찌꺼기,세균등의 원인이
되며 입냄새를 유발하는 요인이 된다고 합니다. 입냄새 자가진단을 하기 위해
설태를 면봉에 묻힌 후 냄새를 맡거나 3초간 숨을 참아 종이컵에 입김을 불어
넣어 냄새를 맡는 등의 방법으로 스스로의 입냄새를 예상해 볼 수가 있는데요.
혹은 침 냄새를 통해서 입냄새를 자가진단 해볼 수도 있다고 해요.

 

 

담  아  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