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무좀 초기증상과 예방하는 생활습관

손톱이나 발톱에도 무좀이 생긴다는 사실 아시나요?

최근 TV광고를 통해 손발톰 무좀약 광고를 보신적있으실 텐데요.

그만큼 발 자체의 피부에서만
무좀이 나는 것이 아니라 발톱역시 무좀이 생길 수 있다고 해요.

발톱무좀 초기증상은 발톱이

노란빛이나 하얀빛 등의 광택이 없는 모습을 가지게 되는데요.

발톱이 점점 두꺼워지며 피부표면과 간격이 생긴다고 해요.
또한 발톱 모양 자체에 변형이 오고

점점 들리는 모양새를 띄게 되는데요.

발톱에 세로 줄이 생기고 일부가 부서지거나 떨어져 나가는 등 외관상 보기
좋지 않은 증상이 생긴다고 해요. 이런 증상을 그대로 방치하면 발톱무좀증상이
더욱 심해지거나 주변 부위까지 옮길 수가 있는데요. 늦게 치료하기 시작할수록
치료기간이 오래걸리게 된다고 하니 빠른 치료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무좀이라는 피부질환은 강한 전염성을 띄기때문에 방치하면 가족들에게
옮길 수가 있어 치료를 받으시는것이 좋은데요. 발톱무좀이 있다면 외출 후에는
반드시 발을 청결한 상태로 씻는것이 좋은데요. 무좀이 없다해도 예방차원에도
자주 씻어주는것이 좋다고 해요. 또한 씻은 발은 반드시 바짝 말려주어야하는데요.
무좀균은 습하고 물기있는곳을 좋아하기때문에 발가락사이사이까지 닦아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드라이기나, 선풍기를 통해 틈새까지 반드시 말려주어야 한다고 해요. 발을
청결히 하는 습관과 손발톱 무좀 치료제를 사용해주면 더욱 효과를 보실수가
있는데요. 약국을 통해서 쉽게 구매가 가능하다고 해요. 하지만 치료제를 통해서
호전되는 부분이 없다면 심해지기 전에 반드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대로 방치하면 더욱 심해질 수가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