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좀 초기증상과 올바른 개선방법

Posted by 토이맨
2016. 2. 16. 13:15 생활정보모음

 

 

 

 

 

 

 

 

 

 

 

 

 

무좀 초기증상과 올바른 개선방법

 

 

 

 

 

 

 

 

 


무좀이 있는 분들 계실텐데요.

특히 무좀 하면 남성분들이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는 피부질병이라고 해요.

여름철이 되면 이런 고민들이
더 많아지고 발냄새나 무좀증상으로

인해 맨발로 다닐 수 없거나 신발을
벗고 어딘가 들어가기가 꺼려지는데요.

 

 

 

 

특히 무좀은 온도, 습도에 민감해
여름철에 무종증상이 더욱 심해지는 것이라고 해요.
무좀은 곰팡이균의 일종으로

우리나라 6명중 한명꼴로 앓고 있는 흔한
피부질환인데요.

곰팡이, 세균은 습한 환경을 좋아해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더욱 활발하게 활동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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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발에 습기가 많은 분들, 장기간 구두를
신는 분들이라면 이런 무좀이 생길 위험이 크다고 합니다. 발에 땀이 많은분들,
씻고나서 발을 잘 말라지 않는경우, 장기간 신발, 양말을 신는경우, 모두
무좀이 가장 생기기 쉽다고 하는데요.

 

 

 

 


무좀이 무서운 것은 전염이 가능하기 때문인데요. 당뇨, 만성질환의 경우
단순히 걸어가다 발의 손상된 틈에 따라 감염이 되기도 한다고 해요.
무좀 초기증상의 경우 발바닥 사이가 갈라지고 껄집이 벗겨지면서 물질과
염증이 생기게 된다고 하는데요. 특히 4, 5번째 발가락사이가 공기가 잘
통하지 않고 습기가 높아 피부가 짓무르거나 균열이 생기기 쉽다고 합니다.

 

 

 

 

무좀을 방치하면 더욱 심해질 뿐 아니라 정확한 진단없이 어설픈 치료로도
더 무좀을 악화실 수 있다고 합니다. 무좀은 3주이상 꾸준한 관리, 치료를
통해서 완치가 가능한데요. 보통 70%정도는 유전력으로 인한 무종이 많다고
하니 가족력을 참고해보시길 바랄게요. 평소 통품이 잘되는 운동화를 신고
양말을 자주 갈아신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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