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좀 초기증상과 치료방법 알아보기

Posted by 토이맨
2016. 5. 17. 08:56 건강 이야기

 

 

 

 

 

 

 

무좀 초기증상과 치료방법 알아보기

 

 

 

 

 

 

 

 

 

 

발에 땀이 많거나 장기간 구두를 신고 서있는 분들,

발가락 사이가 유난히
붙어있는 분들은 무좀이 생기기가 쉬운데요.

특히 여름이 되면 습도가 높고
땀이 많이 나기 때문에 발가락사이에

무좀이 나기가 쉽다고 해요.

 

 

 

 


오늘은 무좀 초기증상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발에 무좀이 있다면
여름철 맨발로 다니거나 양말을 벗고

어딘가 가는것이 꺼려질텐데요.
무좀 초기증상 중 하나는 발가락 사이가 가려운것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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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발전체가
가려울수가 있는데요. 빨간 반점이 발생할 수가 있으며 물집이 잡히게 된다고
해요. 술을 먹으면 발가락 사이가 더 가려워지고 흰 허물이 벗겨지고 하얗게
갈라지는 증상을 보일 수가 있는데요. 가장 먼저 벌레 물린 것처럼 벌겋게 달아
오르다가 이후에 물집이 잡히고 방치하면 발전체로 퍼지게 된다고 해요.

 

 

 

 


무좀은 습기가 많고 통풍이 잘 되지 않는 발에 세균들이 번식해서 생기게 되는데요.
발을 제대로 씻지 않는다면 위생상 이유로 무좀이 발생하게 된다고 해요. 무좀이
있는 경우 발이 자주 가렵기 때문에 손으로 발을 만지게 되는데요. 일상생활에
가려움때문에 피해를 받는 경우도 많다고 해요. 그래서 무좀은 빠른 치료가
중요한데요. 우선 발을 씻을때는 발가락 사이를 꼼꼼하게 씻어야 하는데요.

 

 

 

 

 

 

씻은 뒤에 씻는것만큼이나 중요한것이 바로 말리는 것이라고 해요. 완전히
건조시켜 통풍을 잘 시키는 것이 세균이 번지하지 못하게 된다고 해요. 완전히
말린 발에 양말을 신는것이 좋고 무좀이 심한경우는 발가락 양말을 신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특히 깨끗히 씻은 발에 시중에 파는 무좀약을 틈틈히 발라
치료해주는 것도 빠른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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