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낭염증상 빠른 체크로 초기에 끝내기

Posted by 토이맨
2016. 9. 17. 13:30 건강 이야기

 

 

 

 

 

 

모낭염증상 빠른 체크로 초기에 끝내기

 

 

 

 

 


모낭염은 모낭이라고 피부속에서 털을 감싸고

영양분을 공급하는 주머니에서
시작되는 세균감염에 의한 염증입니다
모낭염증상은 보기에는 여드름이랑 비슷해서

일반인은 육안으로 보기에 잘 구분이 안됩니다


 

 

 


모낭염은 얼굴 곳곳에 또는 두피와 엉덩이 등의 털이 있는곳이라면 어디든 날 수 있습니다
두피나 전신에 부분적으로 나타는데요 얼굴의 경우 입주위와 코주위 턱등입니다
모낭염은 여드름처럼 짜고나서도 잘 아물지 않으며 재발경우도 많다합니다
하지만 모낭염증상과 원인을 잘 모르면 치료가 잘 안되는경우가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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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모낭염 증상은 초기에는 모낭을 중심으로 붉게 변하면서
털이 있는 부위에 고름이 잡히고 나중에는 그것이 터지면서 딱지가 않는답니다
또한 모낭염 증상으로 그 부위를 누르면 불쾌할 정도로 아프기도 하답니다
균이 피부의 표피에만 머물지 않고 더 깊숙히 침입한 경우에는 흉터가 생기기도 하며
탈모가 되기도 하는 모낭염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답니다.

 

 

 

 


짤 때,쌀알같은  피지가 나오면

여드름이고, 짜고난 후에도 짠 부위에
단단하게 뭔가가 남아있는 것

같으면 모낭염이라 하네요
여드름이 모공의 염증이라면 모낭염은

말 그대로 모낭의 염증인거 입니다

 

 

 

 


모낭염증사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습관으로는
남성분들이 면도를 하고난 부분에 많이 날 수 있으며 면도를 할때
면도기를 깨끗하고 청결하게 관리하여 세균감염방지를 하고
면도기는 반드시 자신의 것만 사용하여 모낭염이 점염되는 것을 막아야됩니다
신체에서털이 가장많은 머리부분은 매일감아 두피를 청결하게 유지하는게 좋으며
몸이나 사용도구등을  청결유지를 해주면 모낭염증상 예방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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