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초기증상 추운 날씨에 주의하자

Posted by 토이맨
2016. 2. 12. 15:08 건강 이야기

 

 

 

 

 

 

 

 

 

뇌경색 초기증상 추운 날씨에 주의하자

 

 

 

 

 

 

 

 


추운 겨울이 지속될수록 우리 뇌 건강도 각별히 조심해야하는데요.
특히나 중장년층의 경우 추운 겨울에 뇌경색이 많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해요.
그만큼 날씨에 많은 영향을 받는 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런 뇌경색의 초기 증상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일단 뇌경색이란 뇌혈관으로 피가 흐르는 도중 막혀
뇌에 혈액이나 산소가 흐르지 못해 발생하는 병이라고 해요.
특히 뇌경색의 경우 발병한 후 3시간 이내에 병원에 방문해
치료가 원활히 이루어진다면 치료가 될 수 있는 병이라고 해요.
그래서 초기 증상을 잘 파악하여 조기에 병원에 가는 것이 좋은데요.

 

 

 


뇌경색 초기증상으로는 첫번째로 두통을 들 수 있어요.
두통의 경우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시간이 흐른 뒤
그 증상이 없어질 수 있지만 이러한 증상을 쉽게 넘기면 안되요.
거기다 어지러움증 현기증, 다리가 휘청거리는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어
가볍게 여기지 말고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

 

 

 

 

 

뇌경색 초기증상 두번째로는 눈의 이상 증상을 들 수 있어요.
갑자기 양쪽 눈이나 한쪽 눈에 이상이 생기거나
어떠한 물체가 두개로 보이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해요.

뇌경색 초기증상 세번째로는 무감각 증상이 나타난다고 해요.
뇌경색이 나타나는 부위 반대편 다리의 감각, 운동능력이 없어지거나
감각이 둔해지거나 걸음이 휘청거리는 등의 증상이 느껴진다면 뇌경색을 의심해보아야 해요.

 

 

 

 

 

 

뇌경색 초기증상 마지막으로는 언어구사력이 떨어지는 증상이에요.
한순간에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하지 못하게 되거나
입도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는 무감각 증상이 나타나
언어구사력이 떨어지게 되는 경우에는
빨리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해요.

 뇌경색의 경우 초기에 발견해 바로 병원에서 치료만 받는다면
회복할 수 있는 병이기에 초기 증상을 잘 알아놓고 대처를 잘 한다면
조기에 치료 받고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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